▲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Geopolitical Value of ROK(대한민국의 지정학적 가치) 대한민국은 유구한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모두가 알고 있는 자랑스런 국가이다.

수많은 지구의 국가들 중 부자나라 순으로 보면 12번째로 영국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기적적 발전을 일으킨 나라라고 세계적으로 평가받고 있어 국민들은 자존심과 긍지를 크게 마음속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단군이 나라를 세워 현재까지 단기4354년이라는 역사 깊은 민족의 역사이다. 대한민국이 조금 더 강해지면 단기로 년을 해야만이 유구한 역사와 전통적 국가라는 긍지를 더 깊이 갖게 될 것이다.

역사에서 영토는 동아시아 전체이지만 고대와 중세에 혼란으로 민족이 해가 뜨는 쪽으로 인구 대이동이 전략적으로 장엄한 역사를 빼앗기고 말았다. 이런 역사의 변화 속에서 현재 북남미의 원주민이 된 것이다. 그런 것은 동아시아인들이라는 증거는 외관상도 우리와 같으며 탄생 점 즉 버스마크가 북미 남미의 원주민들이 같은 민족이라는 것이 DNA가 일치하고 있다는 점이지만 강자들이 정하는 과거 역사이지만 현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이다.

민족 대이동은 동쪽으로 동으로 해가 뜨는 곳은 현재 생활하는 곳보다 더 맑고 살기 좋은 곳일 것이라는 생각이 우선 이었지만 1차 이동자들이 옷감(동물가죽) 상인으로 왕복하는 것이 인구 대이동의 강한 정보였을 것이다. 그것은 역사적 근거이다.

물론 먼 거리라고 보지만 베링해는 겨울철 성애를 타고 알라스카로 가는 도중 Diomede섬에서 장거리에서 지친 몸을 회복하고 빙하를 타고 알라스카 Eales에 도착하여 그들이 살아오던 지구 지역이라서 정착하는 곳은 캐나다 북쪽이므로 많은 종족들이 서로 다른 언어를 가지고 살아온 민족이 현재 카나다의 제1국가 국민이라고 명명하고 있으며 이들이 따뜻한 곳을 찾아 남미로 이동하는 그룹도 있었다는 증거는 그들이 도구로 쓰는 세기 그리고 화산지역에서만 나는 흑요석은 깨짐이 조개처럼 모양이 되고 날카로워서 생활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그 시대의 특징이다.

그것이 북미와 남미에서도 생활도구로 사용했던 세기(細器) 또 흑요석이 생활도구이며 다른 용도는 전투용 도구로도 사용하였기에 오래 동안 그들이 사용한 흔적이 남아있는 것을 보면 버스마크의 파워가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다.

북미로 이동한 족은 분쟁에서 패배한 사람들이 동으로 동으로 즉 해 뜨는 곳이 더 좋은 것이라는 생각에 경쟁에서 패배한 족들이 베링해가 얼어있는 계절을 알렌에서 기다려 쉽게 얼음 덩어리를 밟거나 타고 가다 보면 Diomede섬에서 기력을 보충하고 얼음길을 가면 현재의 알라스카 Wals에 도착 한다.

그러면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하는 것이다. 캐나다 역사에 이들이 와서 북쪽에 약 30여 그룹의 언어 습관이 다른 사람들이었지만 얼굴은 모두 같다는 것이다.

2020년 노르웨이 사람들이 노르웨이 여우에 위치정조 장치를 하여 캐나다까지 가는데 76일 걸렸으며 먹이도 스스로 찾아 건강히 먹고 3700km를 건강하게 주행하는 것을 보고 예날 사람들도 그 정도로 이동했을 것이라는 확실한 증거실험이었다. 이런 것만 보아도 인종이 동일하였던 것은 해 뜨는 쪽을 향해 이동했다는 증거는 고고학적 증거이다.

일반적으로 아프리카 사람들이 아시아까지 오는 데는 약 6만년 정도 걸렸다는 것은 이주의 목적이 아니고 생활 속에서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베트남의 왕국이 패배하면서 왕자가 조선으로 피신한 역사가 있다. 그때 그 왕자에게 화성 이씨로 성을 하사하고 그 일대 토지를 주어 살게 하므로 화성이씨가 탄생한 것이다. 주한 베트남 특대사가 그들을 찾아 원하는 사람을 다시 베트남 왕족으로 부활시킨 것이 역사적 증거이다.

이처럼 과거시대는 문제가 발생하면 동쪽 즉 해가 뜨는 방향을 GPS로 삼아 그들이 원하는 곳을 찾아가면 인구 대이동이며, 북남미 대륙의 원주민이 동양에서 이주한 사람들이라는 증거는 DNA가 증명하고 있다. 또 우리와 거의 같은 얼굴형 머리색 등이 구분하기 어려운 정도이므로 당연히 우리들의 조상들이 이주한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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