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첨단과학의 역습(Advanced Science Counterattack). 지구 어디든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눈 깜작 할 사이에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보낼 수도 있다는 세상에 이리도 편리할까 하는 인비지불한 세상이 되어 원하는 대로 연결되어 무엇이든 플랫폼으로 다양한 IOT, AI, ICT 등 해킹까지 한다면 온라인에 연결되어 있는 것이라면 원하는 대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첨단화 소통의 보조화 시대에 누구나 살고 있다.

그러므로 마음에 따라 슬그머니 들어가서 원하는 정보를 훔치거나 피싱으로 금전을 얼떨결에 빼앗기고 땅을 쳐도 경찰에 신고해도 은행에 연락해도 속수무책의 편리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할 일이 많아졌다는 것은 남의 것이 금새 내 것이 되는 정부를 훔치는 것이 장날 친구 만나기보다 더 쉽게 원하는 정보를 훔치거나 얻어올 수 있는 것이 열려있다고 말하고 싶다.

주체측은 하고자 하는 것을 준비해 넣어두면 확실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첨단의 결과이라서 대단히 편리하고 즐거운 일이라고 말하면서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원하는 대로 답을 정확히 만들어내는 것이 지구촌 어디에 있던 확 실이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는 시대가 일반화되었다고 큰소리로 말하고 싶다.

지구의 어느 국가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조정하면 확실하게 손 하나 까닥하지 않고 첨단기계가 AI처럼 상큼하게 만족스런 답을 주어 원하는 것, 즉 경제적, 권력을, 재화를 모든 것을 얻어낼 수 있는 도깨비 방망이처럼 당선 되어라 뚝딱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첨단과학의 결과이나 그 덕은 남의 것을 아니 속인 결과이므로 [첨단과학의 역습]이라고 말하고 싶다.

어떤 사람은 이런 문제에 통달하여 정권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게 하는 매직처럼 활용하는 것이 양심 정의 도덕 미풍양속 적법이 비정상으로 결과를 자신을 위한 승리의 값이 되게 하는 일이 얼마나 쉬운지 눈 깜박할 사이에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 순간에 이루어져 오오 참으로 좋다, 세상 왜 이리 쉽지 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범법행위가 탈로 날 것이기 때문에 강하게 울차리를 치고 공격해 오는 것은 양심 도덕 법 등으로 역습하여 힘을 얻었서도 옛말에 [잘못한 놈이 성낸다]는 말과 같이 훔친 것이 탈로 날까 하여 강하게 방어하기 위해 말로 답을 수 없는 협박을 하는 것이 결국 도둑이 왕이 되는 세상을 우리는 첨단과학의 역습이라고 말할 수 있다.

첨단과학의 역습을 순간에 끼어 넣기만 해도 원하는 대로 된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어 50년 동안 정권을 잡는다는 말을 만천하에 큰소리친 것을 눈뜨고 보고 있는데도 첨단과학의 역습은 자동으로 지구 어디에서 조정하는지 알 수 없게 원하는 것을 만들어내는 멋진 기기라고 모두가 믿고 있다.

그렇지 않고서 향후 50년 동안 자신들이 권력을 잡을 것이라는 예측은 첨단과학의 역습을 도통한 사람들이겠기에 그리 공고하는 것이지요. 지구촌 국가에서 발생하는 것은 첨단과학의 강한 실력을 믿고 양심을 순간 팔은 대가로 돌이킬 수 없는 양심의 가책은 전혀 느끼지 않는 강심장 인간이 되어 최후의 변혁으로 정해지는 현상에 최고의 만족으로 최고의 권리를 최고의 일인으로 힘을 갖게 된 그 순간 전혀 양심이나 도덕이나 법적으로도 문제가없는 것이라는 그들의 생각의 행동이 법을 안 지킨 사람이 승자가 되는 세상을 즐기면서 강한 힘을 발휘하여 마음 양심이 불양심으로 둔갑하여 강한 권력을 잡은 비양심자를 양심자로 인정하는 것이 사필규정이라는 말은 첨단과학 앞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 되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것도 첨단과학의 역습이 정의가 된 것을 세계인들은 내 양심이 언제 없어졌는지 찾아도 없었다.

알고 보니 첨단과학의 역습이 그리한 것인지 모른다. 양심을 팔거나 거짓을 해도 결과만 만족하면 된다는 것을 확실하게 만들어 준 것을 본보기로 보여준 현상을 보고 모두 장난만 치고 있는 오늘의 지구촌 나라들의 강자존의 첨단과학 역습을 정의로 하나는 세상을 만든 책임자는 얼마나 갈 것인지 예측조차 할 수 없게 된 첨단과학기술의 순간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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