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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남구청은 지난 11일, 가축위생방역 지원본부 경북도 본부 전화예찰센터(사무국장 김병일)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원들이 재능나눔으로 직접만든 수제비누 200개, 수제손소독제(60ml) 300병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수제비누와 손소독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세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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