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맹화찬 기자] 부산시 남구 대연고등학교(교장 이충만)는 지난 19일 용호1동 관내 홀로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홀로어르신 1일 손자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연고등학교 정현도교사의 인솔교사로 1ㆍ2학년 학생 75명이 홀로어르신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위문품 전달 및 말벗이 되어 안마를 해드리는 등 따뜻한 손자의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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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 대연고등학생, ‘홀로어르신 1일 손자체험’ 행사 © 로컬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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