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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시대 주화 ‘해동통보’ 재현품(왼쪽)과 조선시대 주화 ‘상평통보 당이전’ 재현품. |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우리나라 주화역사시리즈 4차(해동통보, 상평통보 당이전)를 오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될 해동통보와 상평통보 당이전은 각각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주화로 순금을 이용해 실물보다 다소 크지만 최대한 유사하게 재현했다.
조폐공사가 가지고 있는 위·변조 방지기술인 잠상기법을 적용시켜 보안성과 품격을 높였다, 판매수량은 일련번호를 부여한 제품 종별 100개다.
가격은 각 114만 4000원(부가세포함)으로 15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4시까지 계좌입금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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