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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유성갑 진동규 후보가 가족과 지지자들과 함께 ‘반·다 24’이어달리기를 하고 있다. |
[로컬세계 오영균 기자] 새누리당 대전 유성갑 진동규 후보가 유세 마지막날인 12일 4.13 필승을 다짐하는 새누리당의 반성과 다짐의 24시간 이어달리기를 펼친다.
‘반·다 24’이어달리기를 신청한 진동규 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유성가족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 24시간이 25시간인양 발로 뛰는 유성발전을 위한 진짜일꾼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진 후보는 이날 자전거로 구석구석 돌아보고 마을버스, 시내버스에서 유성의 속 깊은 소리를 들으며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는 “침체된 유성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솟아나는 유성온천의 부활을 기대하며, 20대 국회에 들어가면 불신 받는 정치를 신뢰받는 정치로 그들만의 정치에서 함께하는 정치로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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