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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그러므로 인간이 더 C02를 발생하여 주변의 식물들이 더 무럭무럭 성장하고 열매가 열려서 그 단맛에 홀딱 반해 그것이 주식원이 되었다.
그러나 다른 동물과 경쟁해야 하기에 큰 소리와 나뭇가지로 나무를 흔들어 다른 동물이 먹지 못하도록 하는 것에 익숙해져 자신들의 영역(물과 산)를 구분하여 자기들만이 먹는 것으로 전가고 표시한 것이 같은 가족이 하나의 영역을 표시하고 그 안에 들어오는 동물과 식물을 먹을 권한을 만들었던 것이 시간과 더불어 인간이 후드체인에서 가장 상위 탑에 오르게 되었으며 그것이 현재에까지 이르고 있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지구탄생 46억년 동안 에너지 변동은 상상을 초월하는 변동 상태가 있는 것을 우리는 빙하기와 간빙기 그리고 그로 인해 현재도 지구의 극지방이 남아있어 그 환경을 예측하는 증거가 되고 있다.
이 기간에 태어나서 오랫동안 다른 식물과 함께 성장하였으며 서로 약육강식의 분쟁이 수 억년 간 진행되어온 것이 아직도 우리가 지금하고 있는 것이 다 그런 것이다.
인간이 지금의 동식물보다 민감성이 약한 것은 맛있는 당분(설탕)맛에 홀려 많은 것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었다. 지구의 지질연대 중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중생대 쥬라기의 공룡이 전멸하는 순간을 맞아 순간 거대 체구의 공룡이 없어졌지만 당시의 인간은 아직 그런 것을 기억할만한 시대적 배경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러하지만 그 후로는 손닦는 비누를 최초로 개발하고 나서 과학적 발달이 진행하게 되는 것은 인간의 행동이 다른 낯선 인간도 할 수 있는 것이 되는 것이 현세의 인간은 과학이라고 하게된 것은 누가 무어라 해도 같은 것이 되는 현상을 그들은 기억하고 전달해 왔다.
이와 더불어 조류가 풀을, 열매를 먹은 것을 보고 먹어보니 이것도 맛이 있어 먹고 딱딱한 싸도 먹고 대변은 자유스럽게 아무데나 소변과 대변을 본후 지나다 보니 새로운 식물이 아니 그동안 먹었던 풀이 자라나 꽃이 피고 열매가 매달리고 먹던 때의 기억으로 큰 것을 먹어보니 맛이 같았다.
그래서 쌀을 먹는 것은 모두 씨까지 먹으며 자연적으로 똑같은 것이 생겨나는 신기한 것을 뱔견한 것이 오늘의 농사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야생에서는 어디를 가든지 열매와 풀에서 나오는 열매가 군락을 이루어있어 그것으로 이삭만 잘라서 건조해 껍질을 벗겨 먹는 방법의 처음은 굳는 밥이었다. 그래서 모든 것을 구어 먹어 보니 맛이 색다른 것을 기억하고 그런 종류를 만나면 구어 먹는 습관이 생겨 먹는 것이 다양화 되어 왔다.
먹거리 채취가 진화하면서 그중 가장 맛있는 것만 야생에서 주어다 자신들이 사는 곳에 놓아두면 새싹도 나오면 먹기도 하는 것이 되어 오늘의 쌀 조 호박 등이 성장하여 사람들의 먹거리 속에 존재하게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인류학적으로 보면 이같이 아프리카에서 동남아까지 오는데 역 6만년이 걸려 온 것 이라고 하기에 정말 오랜 기간 동안 전달된 것이다. 현재로 보면 순간인걸 과거는 긴 시간이 걸렸던 것이다.
벼가 성장하기에 적합한 아열대지역에서는 일년 내내 그것으로 먹게 되는 것 쌀이 주식으로 된 것이기에 그것이 전달하여 우리에게까지 와서 다양한 색의 쌀을 재배하게 된 것이다.
지금부터 70년 전에는 벼 농사 짓고 방앗간에서 찧어온 쌀에서 검은색 쌀, 붉은색 쌀을 고르던 기억이 난다. 그런 지역이 다르겠으나 충청남도에는 뉘를 골라내어 제사성에 올리려고 골라내어 밥을 조상에게 드리는 것이었다. 현재 아니 30년 전에는 검은 쌀이 없었다.
필자는 아열대지방 동굴탐험을 가서 보니 검은 쌀이 있어 어디에서 오는지 원주민에게 물어 그곳에 가서 검은 쌀의 벼씨를 안판다는 것을 사정하여 4kg를 구입해 바지 가랭에 넣어 와서 충청남도 당진시 송산면 무수리에 사는 친구에게 부탁하여 재배에 성공하여 번식하기 시작한 것이 1992년 이후였다.
이런 자세한 것은 검색어 [흑미]를 치면 역사적 배경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농산물 검사 없이 바지 가랭이에 그저 가져온 방법은 문익점이 목화씨를 가져오는 방법과 같아 문익점 반렬이라고 농담하고 흑미 선전을 했다지만 환경역습으로 먹거리가 원활하지 못하는 세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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