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설 차례상에 올릴 국내산 나물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서는 설 제수용품 및 성수용품을 대대적으로 할인 판매한다.(농협 제공) |
설 차례상에 올리는 도라지, 고사리, 시금치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깐 도라지, 삶은 고사리 등을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상태로 판매한다.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삶은 고사리, 깐 도라지를 각각 100g당 2,990원에, 콩나물과 숙주나물은 각각 100g당 630원, 73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설을 맞아 믿을 수 있는 과일, 한우, 조기 등 100% 국내산 제수용품부터 식용유, 부침가루, 참기름 등 명절 가공 성수용품 등 경자년 새해 설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상품을 준비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