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남구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부산 남구청에서 초복을 맞아 지역 내 홀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 계층에게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삼계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등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황용자 새마을지도자남구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재범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부산남구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열심히 일하는 구청장으로서 삶이 든든한 기본 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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