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화성시청 전경. |
화성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65명(19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롯데월드, 청계천, 여의도 한강공원 등에서 드림스타트 가족기능강화를 위한 힐링여행 ‘드림가족 추캉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놀이동산 체험 및 할로윈 축제 즐기기, 청계천 빛초롱 축제 관람, 한강 크루즈 탑승 등을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이날 행사는 가족여행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의 스트레스는 줄이면서 아동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신순정 시 아동보육과장은 “지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으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