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남 김해시는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외동시장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외동전통시장상인회 주관으로 지역 주민과 시장 이용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참여형 행사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해 상인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다.
상인회는 ‘맥주&막걸리 교환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 당일 외동시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맥주와 막걸리를 무료로 제공해 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장기자랑’이 마련된다.
정의철 회장은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며 전통시장의 정겨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더욱 활기차고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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