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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렌탈기간을 선택할 수 있는 ‘내맘대로 렌탈기간’과 무상 A/S를 5년까지 연장해 제공하는 ‘5년 책임’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바디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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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렌탈기간’은 안마의자 렌탈기간을 39/49/59개월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월 부담액을 대폭 줄였다.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라오’를 기준으로, 39개월 렌탈 시 월 렌탈료는 14만9500원, 49개월은 11만9500원, 59개월은 9만9500원이다. 특히 선납금 150만원을 납부한 가운데 렌탈기간을 59개월로 하고 제휴카드 할인까지 받을 경우에는 5만4500원 선으로 저렴한 구매가 가능하다.
‘팬텀’ 제품은 59개월 렌탈, 선납금 150만원에 제휴카드 할인까지 받으면 월 3만9500원에 살 수있다. 같은 조건으로 ‘엘리자베스’를 렌탈하면 월 부담액은 4500원까지 낮아진다.
바디프랜드의 ‘5년 책임’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A/S는 구매는 물론 렌탈 시에도 기간에 관계 없이 무상으로 5년간 받을 수 있다.
혜택 대상 모델은 ‘브레인 마사지’ 기능이 적용된 ▲‘파라오S와 ▲파라오 ▲렉스엘 플러스 ▲팬텀 블랙6에디션 ▲팬텀 ▲팰리스 ▲레지나A ▲레지나 ▲셀레네 ▲엘리자베스 ▲프레지던트 플러스 ▲허그체어 2.0 등 이다.
더불어 프로모션 기간 중 안마의자를 렌탈하거나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이탈리아 침구 브랜드 ‘벨로라’의 침구세트 혹은 독일 구스다운 브랜드 ‘브링크하우스’의 구스다운 침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렌탈기간을 최대 59개월까지 늘린 것은 고객분들께서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렌탈료를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드리고자 한 시도”라며 “올 한 해 동안 바디프랜드에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두 가지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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