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을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로컬세계 이혁중 기자]경기 양주시 은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은현면 취약계층 네 가정에게 연탄 2000장을 전달해 지역사회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연탄은 주민자치위원회의 휴경지 생산화 작업을 하며 벌은 수익으로 구입했으며 위원들이 직접 전달하며 그 마음을 더했다.
정석순 은현면장은 “사랑의 온기를 나누는 연탄 나눔으로 은현면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과의 나눔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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