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재도약·민생 회복 다짐…시민 감사 메시지 전달
광역·기초의원 대상 의정활동·청렴교육도 추진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6·3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 당선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부산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진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18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지방선거 당선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김철훈 영도구청장, 김태석 사하구청장, 정명희 북구청장, 박재범 남구청장, 박상준 강서구청장, 서태경 사상구청장, 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 등이 참석한다.
또 지역구·비례대표 광역의원 당선인 11명과 기초의원 당선인 81명 등 총 100명의 지방선거 당선자가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과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의 강연이 진행되며, 민선 9기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역할, 부산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다.
당선자들은 부산의 재도약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고,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시민들의 더 나은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행정 활동을 다짐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당선자대회에 이어 오는 22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광역·기초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교육 연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연수에서는 황호선 부산시당 윤리심판원장을 비롯한 학계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방의원 의정활동 역량 강화 교육과 성인지 교육, 청렴·윤리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시당 관계자는 "당선자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의정과 행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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