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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전 유성구 노은3동 주민센터 개청식에서 허태정 구청장과 노승연 구의회 의장, 백춘희 대전시 정무부시장, 이상민 국회의원, 민병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대전의 노은3동 주민센터 개청식이 20일 허태정 구청장과 노승연 구의회 의장, 백춘희 대전시 정무부시장,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노은3동은 대전시 79번째, 유성구의 11번째 행정동으로 인구 2만 8276명에 7.6㎢ 면적으로 조성됐으며 반석마을(1~8단지)과 노은3지구(노은4단지, 해랑숲마을, 노은계룡리슈빌Ⅲ, 노은에코힐, LH네이처 뷰아파트 등), 노은4지구(노은꿈에그린)를 관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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