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는 관내 1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도시공사 주관으로 아름다운 주택포럼(아가포럼), 전국 인테리어목수 사회적협동조합, ㈜대성종합건설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재능기부와 기부물품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다. 대상은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층으로, 노후 주택의 도배·장판·단열·조명 설치 등 맞춤형 집수리를 통해 주거환경과 안전을 강화한다.
광역주거복지센터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60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올해는 인천시 협조로 추천받은 42가구를 전수 조사해 최종 10가구를 선정했다. 현재 5가구의 시공을 완료했으며, 오는 9월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종률 iH 광역주거복지센터장은 “희망의 집수리를 통해 지역기업의 재능 나눔과 민관 협력으로 선진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시키고, 수요자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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