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를 아우르는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공동 대응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8월 31일 국민의힘-사상구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에는 서태경 사상구청장과 김대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구의원, 구 간부 공무원 및 당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상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국·시비 등 외부재원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의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신청 사업을 공유하는 한편, 현재 신청을 추진 중인 사업 외에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상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재원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지난 8월 10일 더불어민주당과의 당정협의회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사상구는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여·야를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사상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국·시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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