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10일 관내 착한가격업소이자 백년가게인 안강식당이 추석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안강식당은 남구 착한가격업소협의회 회장업소로, 2022년부터 매년 100만 원씩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이기도 대표는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남구 나눔리더’에 가입했으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한 공로로 「희망2026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기도 대표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매년 이어온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를 더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박재범 남구청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강식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