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15일, 교육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의 조기 발견을 위한 ‘교육현장의 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포천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교육기관과 행정기관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확립에 뜻을 모은 자리였다.
이날 참여자들은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신고 책임 강화, 의심 사례 공유 및 다양한 사례를 통한 인식 개선에 힘쓰는 한편, 현장 실무자들의 고충을 나누며 상호 이해와 협력을 재확인했다.
북구 관계자는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핵심”이라며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보호 캠페인 ▲아동학대 의심 시 즉각 신고 체계 안내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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