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MDA(해양영역인식) 능력 고도화를 위한 AI 기술 발전 및 체계 통합 방안 논의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해군 해양정보단(이하 ‘해정단’)은 30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대강당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제13회 해양정보 협력기관 협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군 MDA 능력 고도화를 위한 AI 기술 발전 및 체계 통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MDA(Maritime Domain Awareness, 해양영역인식) : 해양 영역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융합·분석해 해상 경계 작전, 해양 사용 보장, 해양안보 위협 대응 등에 필요한 정보를 생산·공유하는 활동
이번 워크숍에는 곽광섭(중장) 해군작전사령관을 비롯한 해군작전사령부 주요 지휘관 및 참모,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국방과학연구소, 포항공과대학교, 한화시스템, LIG D&A 등 해양정보 관련 민ㆍ관ㆍ군ㆍ학ㆍ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이준호(준장) 해양정보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해양정보단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 MDA 구현을 위한 AI 발전 및 체계 통합 방안 ▲ 최신 MDA 동향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해군 MDA 발전을 위한 핵심기술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오후에는 한화시스템, 국방과학연구소, 포항공과대학교, LIG D&A 등 민ㆍ관ㆍ학ㆍ연 전문가들이 ▲ AI 기반 음향표적 자동탐지 ▲ SAR(영상레이더) 영상정보 활용 ▲ 해양정보 융합 ▲ 멀티모달 데이터 분석 ▲ 전자기정보 융합 등 해군 MDA 구현에 활용 가능한 첨단기술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본 워크숍을 주관한 이준호(준장) 해양정보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민ㆍ관ㆍ군ㆍ학ㆍ연이 한자리에 모여 해군 MDA 발전을 위한 AI 기술과 해양정보 분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양정보단은 해군 작전의 핵심 요소인 해양정보 분야의 중추 부대로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해양정보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해군 MDA 고도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