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성모병원은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환자를 비롯해 내원객, 교직원을 대상으로 '2016년 암 극복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이날 캠페인은 ‘암성 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전성모병원 종양혈액내과 박지찬 교수가 ‘암성통증의 올바른 조절’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또한 통증에 관한 오해와 진실 OX 퀴즈, 리플릿, 홍보물품 배부 등을 통해 통증치료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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