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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 간담회에서 김영문 관세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관세청 제공) |
이날 간담회에는 이베이코리아, SK플래닛, 인터파크, 롯데닷컴, 에이컴메이트코리아, 씨메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 CJ대한통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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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 간담회에서 김영문 관세청장(왼쪽 두번째)이 업계 애로사항에 대해 답변을 하고 있다. |
이번 간담회는 기업들이 인터넷을 통해 해외로 물건을 판매하며 느끼는 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관세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청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중국과의 사드 관련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들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고 공감을 표했다. 아울러 전자상거래 수출이 새로운 수출활로가 될 수 있도록 업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김영문 청장은 “관세청에서도 전자상거래 수출 전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의사항을 적극 관세행정에 반영해 나가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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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 수출기업 간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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