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법무부부산오륜학교(부산소년원)는 7월 15일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연제지구위원회 위원 등으로부터 학생 생활복(체육복) 420벌 2,760만 원 상당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복을 기증한 ㈜대성섬유 김철수 대표이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학생 생활복 1,500벌(여름용 810벌, 겨울용 690벌) 약 1억 원 상당을 기증하였다.
이날도 김철수 대표이사는 연제지구위원들과 함께 학생 생활복 420벌(여름용 300벌, 겨울용 120벌) 2,760만 원 상당을 기증하였다.
기증식에는 김철수 대표이사(연제지구위원회 고문)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연제지구위원회 김하청 대표위원 및 위원 등 10명과 정윤 부산오륜학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생활복은 학교 학생들에게 지급하여 여름 및 겨울에 생활복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철수 대표는 “지역사회 환원에 생각을 늘 하던 중, 소년원 학생들이 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23년부터 기증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하청 대표위원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건강하고 자신감 있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았다며,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철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윤 교장은 “김철수 대표님과 연제지구위원회에서 매번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교육과 사회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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