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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제공. |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내서읍 휘타구장 등 체육시설물의 파손 및 노후상태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해 경미하게 파손된 시설물은 철거 등으로 현장 조치했다.
시설물의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투입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화 마산회원구 문화위생과장은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육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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