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영광군이 5월 28일부터 6월 17일까지 21일간 예정으로 「2026년 영광아카데미 강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에서는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2026년 영광아카데미 강연 주제와 강사를 선정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설문조사에는 인문학, 심리, 경제, 건강,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포함되어 있다.
주요 강사로는 김용택 시인, 정호승 시인, 김경일 인지심리학자, 송길영 부사장, 김민식 PD, 김소형 한의사, 이인철 변호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전원주 탤런트, 이성미ㆍ심현섭ㆍ김재우ㆍ김영희ㆍ이홍렬 개그맨, 박지헌 가수, 김석훈 배우, 김한민 영화감독, 탁현민 공간연출가 등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강사들의 강연도 후보에 포함됐다.
영광군은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아카데미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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