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농심천심 농촌체험단」에 참여한 가족들이 30일 강원도 원주에서 농업·농촌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서울농협(본부장 맹석인)은 30일 강원도 원주 매화마을에서 강동구 관내 한부모 가정 16가구, 40명과 함께「2026 서울 농심천심(農心天心)농촌체험단」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농심천심(農心天心) 농촌체험단」은 올해 서울농협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농심천심 운동 중 한 가지로, 대표적 도시지역이자 소비지인 서울의 시민들이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공감할 수 있도록 개인·기관·단체 등 다양한 그룹을 대상으로 연간 상시 운영 중이다.
「서울 농심천심 농촌체험단」에 참여한 가족들이 30일 강원도 원주에서 농업·농촌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농협 제공
이번 제7기 체험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히 부모·조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도시민 가정이 농촌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펼치고, 농업·농촌의 가치와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손수건 염색, 화덕피자 만들기, 깡통기차 체험, 자작나무 숲 관광, 시골밥상 식사 등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맹석인 본부장은“가정의 달을 맞아 참가한 부모님과 아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농촌의 정취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서울농협은 농업·농촌의 가치 전파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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