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지역 카페 ‘지밀레니얼’은 지난 9월 1일 부산 남구에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을 위한 라면 1,000박스(1,32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박현수 대표는 2020년부터 매년 성금과 성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박현수 대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남구의 복지 울타리를 든든하게 채워주시는 박현수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라면 1,000박스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구 관내 저소득층과 주요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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