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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이광기와 함께하는 범물희망마을 용지힐링캠프 모습.(사진제공=대구 수성구청) |
용지힐링캠프에는 살기 좋은 범물동을 만들기 위해 따뜻한 가슴으로 사랑을 나누는 범물동 소재 범물종합사회복지관, 범물노인복지관, 용학도서관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동참했다.
이날 캠프에서 범일중학교 세로토닌 드럼클럽 북, 범물노인복지관 하모누리 하모니카, 지역 요들송 전문가 이소담씨 요들송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방송인 이광기씨의 “봉사, 나눔” 이란 주제로 초청강연이 열려 '범물희망마을 만들기'에 함께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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