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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한국갈등조정학회장 |
Universal values challenged(도전 받는 보편적 가치) 지구의 인간들이 만든 국가는 첨단화시대에 접어들면서 자유민주주의와 통제주의로 구분되어 강자존(强者存)이 되고자 정책적 암투를 벌렸지만 결국 보편적 가치를 주장하는 국가들이 승리하는 세상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자신들은 같은 것을 문자로 냄새피우고 연속적으로 설득하므로 그것이 좋은 것이라고 선택하는 세대들이 웅크려져 가고 있어 상식이 안 통하는 즉 보편적 가치가 도전을 받고 있는 오늘의 세상이라고 생각 안 해도 자연스럽게 노출되어도 그러하지 않다고 얼굴색 변하지 않고 정변으로 말하는 것이 점점 팽창하고 있는 것이 보편적 가치가 도전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일이 아니므로 그냥 문제 제기하지 않고 슬그머니 넘어가는 선택적 무관심이 결국 밝은 빛이 있어 살기 어렵다는 말에 홀닥 넘어가면 캄캄한 암흑의 세상에서 헤맬 때 깨우치면 모든 것은 시간이 경과하여 돌이킬 수 없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게 항상 그것이 옳은 것이라 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복의 힘이 합리적 무관심 때문에 가치창출이 도전받게 된다고 말하고 싶다.
사라믜 마음은 항상 상대와 비교하여 본인이 상대보다 우위를 속마음과 겉마음 모두 강렬하게 바라기에 그런 사라에게 아주 조금만 힘을 실어주면 노예되어 분골쇄신 조력으로 답을 하려는 것이 사상적 인간의 행위이다.
지구상의 동물은 항상 영역(영토)을 확장하여 지키는 것이 본능적이다. 그러므로 낯선 동물이 자신의 영역에 들어오면 필사적으로 싸워 이겨야 하는데 만약 상대가 힘이 쎄다면 모든 것을 잃고 홀홀단신 쫒겨나는 신세가 되어 생을 맞거나 재생하여 재공격하여 탈환하기도 하는 것이 동물들의 삶의 힘 즉 권력이다.
이런 현상은 지구상의 곤총, 동물, 식물 등 모든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그런 가운데 인간이 가장 크게 영역 다틈과 공격 방어를 순서가 뒤바꿀 수 있는 것이 역사 속에서 항상 존재하는 성장의 필수이다.
지구의 나이 46억년동안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지구생태환경이 수없이 멸종 탄생 성장을 거듭하는 순환을 해왔기에 종교적으로는 인간이 다시 태어난다고 하는 강한 믿음을 갖게 하는 것도 가능성이 있다는 증거가 스스로가 순환을 보고 인간도 그러하다는 것으로 믿고 있기에 다양한 것이 질서를 잡으면서 평화롭게 경쟁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물도 항상 보편적 가치를 이루면서 생활하고 있기에 순환의 속도에 관심이 크계 작동하고 있다.
인간사회의 질서와 성장 행복 편리를 위하여 보편적 가치를 최우선하는가 하면 또 다른 생각을 하는 그룹들은 잘 살수 있게 통치자가 관리하게 하는 방법으로 모든 것을 통치자에 의해 조정되는 것이 분쟁이 없시 편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은 그 방법이 가장 우수한 방법이며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삶의 방식이라고 말하기에 믿고 따르는 인간들도 있다. 그것은 경쟁에서 승리한 그룸 우두머리의 결정대로 가게 되기 때문에 간섭하여 분쟁으로 목숨을 잃거나 가족구성원이 산산 조각이 나기 싫을 경우를 대비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치유는 보편적가치의 우위성일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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