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시 수영구는 지난 16일, 도모헌에서 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불편한 편의점'의 저자인 김호연 작가를 초청해 작품 속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배려,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호연 작가는 무명작가 시절의 도전과 성장 과정,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하며 공감과 배려의 중요성을 전달하였고,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문학과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이번 북콘서트가 직원들에게 청렴을 보다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교육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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