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은 14일 대전MBC방송국을 견학하며 ‘무한도전 호국보훈의 VOICE’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대전지방보훈청은 14일 오후 2시 민관 합동 공무원 연구모임인 ‘무한도전 호국보훈의 VOICE’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은 대전MBC방송국을 견학하면서 방송프로세스에 대해 배우며 앵커 체험활동과 현직 아나운서의 생생한 현장 강연을 통해 방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홍보기법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대전보훈청 관계자는 “보훈기념행사를 다양한 방법으로 대국민 홍보를 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