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영도구는 부산영도로타리클럽이 지난 8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220만 원과 여성용품 20상자(600만 원 상당) 등 총 820만 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기탁된 성품 중 온누리상품권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 22세대에 전달됐으며, 여성용품은 경제적 부담이 큰 관내 여성 취약계층 60세대에 고루 배부되어 따뜻한 힘을 보탰다.
특히 부산영도로타리클럽은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28회에 걸쳐 누적 1억여 원에 달하는 성금과 성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오고 있다.
김용섭 부산영도로타리클럽 회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고를 겪는 이웃들과 필수품 구비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구민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오랜 세월 변함없이 한결같은 온정으로 지역사회를 보살펴 주시는 부산영도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성품을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해 구민들이 건강하고 안락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