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관내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일정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방문하여 진행한다.
조사 문항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등), 이환(고혈압, 당뇨병 등), 신체활동, 의료이용, 정신건강, 활동제한 및 삶의 질 등 총 17개 영역 168개 항목이다.
조사는 전자조사표가 탑재된 태블릿PC를 활용한 1:1 가구 방문 면접조사로 이뤄진다.
김유정 북구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파악하여 건강 문제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보건정책 수립과 지역보건사업 수행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건강 기초자료”라며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표본 가구원께서는 이번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는 익명으로 처리되며, 2027년 초에 공공 데이터로 공개되어 향후 보건사업 계획 수립 및 평가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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