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화천군의회(의장 조웅희)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2박 3일간 강릉시 일원에서 제2차 정례회에 대비한 의정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과 직원들의 의정활동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예산안 심사 기법과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행정사무감사·조사 사례 분석, 정책 홍보 전략 등 실제 의정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지방의회의 주요 기능에 대한 실무 역량을 높여 정례회에서 보다 충실한 심의와 감사를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조웅희 의장은 “이번 연수가 의원과 직원들이 의정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생산적인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천군의회는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지식과 사례를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제2차 정례회에서 군민의 입장에서 주요 안건을 꼼꼼히 살펴나갈 예정이다. 정례회에서 다뤄질 예산안과 각종 안건을 보다 면밀하게 심사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전반을 점검하는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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