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오영균 기자]권선택 대전시장이 15일 제5대 명예시장과 정례간담회를 가졌다.

▲권선택 대전시장이 15일 오후 제5대 명예시장과 정례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헌정사상 초유의‘현직 대통령 탄핵’이라는 국가적 혼란과 대내외적 악재가 겹쳐 어려움이 큰 시기이지만 새로운 발전의 전기가 되도록 흔들림 없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히고“명예시장께서도 남은 기간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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