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지구의 물질 세라믹스(Earth's material ceramics) Al2O3는 지구의 암석이 오랜 풍화를 받아 만들어진 풍화물의 흙속에 성분의 한 종이라고 말하고 싶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유리나 시멘트도 포함 된다. 그러므로 인위적 처리에 의해 제조된 비금속 무기 고체 재료를 일반적으로 표현하는 말이기도 하며, 그리스어로는 Keramos에서 유래된 영어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예부터 써오던 도자기 그릇, 유리, 시멘트, 내화물 등은 오래전부터 써오던 것을 세라믹스들이며 최근에는 정밀 고도화한 전자소재, 기계재료 등은 우리들은 뉴 세라믹스라 하며 따라서 화인 세라믹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그 종유는 무려 1000 종류의 풍부한 규격 있다.

세라믹스는 모두 아는 것과 같이 내열성이 우수하고 열전도율도 양호하며 내역성이 섭씨 1500도에서 견디므로 내화물로도 사용하지만 주의할 점은 열팽창 계수가 높고 내열 충격성에 약하다. 그래서 이런 것을 천연에서는 강옥, 루비, 사파이어 등도 산출되기도 한다.

세라믹스의 특징과 용도는 알미나(산화알미니움)은 산업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것 세라믹스 산화알미니움을 화학적으로는 Al2O3 표현하고 알미니움 산화물 백색으로 부르고 오랜 역사적 제조기술이 축척되어 있다. 그런 배경으로 상업계에서 널리 사용하고 일반사람들도 손쉽게 사서 사용하고 있다. 강도를 측정하는 단위는 모스의 경도계로 측정하기에 가장 강한 것이 다야몬드하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그 다음은 보석으로는 9째에 들어가는 것이 세라믹이며 이는 마찰 마모에 강하며 전열성도 좋아서 체적저항률, 절연파괴전압 등 전기적 물성이 높고 고온으로 두어도 절연성이 유지되며 고주파 특성에 대해서도 우수하여 기계적 성질 강도의 균형이 좋다. 그러므로 의료, 첨단기기, 반도체, 액정, 태양광 등에도 Al2O3, ZrO2의 재질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구의 성분은 이루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인간이 찾아내어 이름을 붙인 것은 수천종에 이르고 있지만 아직도 미지의 것들이 무궁무진하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이런 것이 인간에게 도움을 강하게 주거나 때로는 인간을 전멸할 수 있는 독극물도 있어 지구생태계 순환에 기여하고도 있다는 것는 생과 사를 할 수 있는 물질이기도 해서 문제가 비일비재 하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므로 지구는 빅뱅에서 46억년전에 탄생했지만 아직도 인간보다 영리하고 과학적이며 문학적 철학적인 동물이 인간이 처음일 것이다 그러하지만 인간이 지구에 태어난 것은 지구의 나이에 비하면 조족지혈의 시간대라는 것이 역사적 증거이다.

그렇지만 인간은 지구의 구성물을 활용하는 특수한 생각은 수렵에서 날것을 먹고 살다가 자연적으로 불이나 피난하니 못한 동물들의 사체를 배불이 먹고 나니 기름이 온 몸에 붙어 이것을 어찌할지 모르고 있다 사체의 재덤이에서 굴러보니 말끔하게 기름기가 없어지는 것이 과학의 첫걸임이며 그것 비누로 제일 먼저 인간이 만들기 시작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것이 지금까지 변함없이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진다는 원리는 자연적 현상이며 그것이 변화하면 새로운 지구의역사 즉 인간이 멸종하고 새로운 동물 또는 생물이 아니 눈으로 보이지 않는 박테리아에 의해 멸종 탄생 성장의 순환을 즉 생물의 성장순환이 변함없이 이루어질 것이다.

인간은 위에서 말한 것 과 같은 첨단 과학이라고 할지라도 순간에 지구의 원형으로 순환해버릴 수도 있다는 것은 지구 탄생 46억년의 역사에서 수를 헤아릴 수 없이 이루어졌던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지구를 점령한 것은 순간 즉 찰라일 뿐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지구의 구성물질을 인간이 잘 활용하면 보다 낳은 생활을 할 수 있거나 예측했던 생도 보다 더 오래오래 지구에서 살아남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 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주)이앤코리아고문. New Normal Institute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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