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성 기자]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 하나로마트가 지난 17일 농협중앙회전남본부에서 열린 ‘2026년 광주·전남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우수농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광주와 전남 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경영 실적과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목포농협 하나로마트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내실 있는 경영 성과를 거두며 지역 내 유통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목포농협은 기존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용당점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반으로, 지난해 1월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북항점을 개점하며 지역 유통망을 한층 강화했다.
이러한 고객 접점 확대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다.
목포농협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역 밀착형 매장 운영'이라는 원칙을 고수하며,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주력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신뢰를 꾸준히 확보해 온 점이 이번 우수농협 선정의 주요 성과로 꼽혔다.
또한, 최상의 품질 유지와 안전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4회 로컬푸드 출하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생산자 단계에서부터 엄격한 품질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식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정수 목포농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목포농협을 아껴주신 조합원과 지역민, 그리고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이 함께 일궈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시민들에게는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유통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박성 기자 qkrtjd89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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