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서울본부는 14일 전국 동시「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지원의 날」실시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서울본부 內 농협 8대 법인과 파트너스, 농축협 임직원, 서울 고주모 회원 등 120여명이 모여 경기도 연천 관내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1열 5번째부터) 고향주부모임 서울시지회 성숙현회장, 농협중앙회 서울본부 김상수 본부장, 농협 파트너스 이범석 대표이사, 연천농협 이석규 상임이사.

농협중앙회 서울본부(본부장 김상수)는 14일 전국 동시「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지원의 날」실시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서울본부 內 농협 8대 법인과 파트너스, 농축협 임직원 그리고 서울 고주모 회원 등 120여명이 모여 경기도 연천 관내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서울농협 임직원 등을 포함한 120여명은 단호박 및 오이 순따기 작업을 수행하면서 인력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손을 보탰다.

▲ 농협중앙회 서울본부는 14일 전국 동시「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지원의 날」실시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서울본부 內 농협 8대 법인과 파트너스, 농축협 임직원, 서울 고주모 회원 등 120여명이 모여 경기도 연천 관내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김상수 본부장은“6월 14일「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지원의 날」 범농협 임직원과 유관기관 등이 같이 전국 동시 일손돕기 실시에 맞춰 서울농협도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하며“범농협을 시작으로 범국민적으로 농촌일손돕기 추진이 확대되어 마음 놓고 편히 농사 지을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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