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법무부 산하 부산오륜학교(옛 부산소년원)는 8일 김남순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등 8명과 법학전문대학원 검찰실무 실습생 12명이 부산오륜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부산검찰청 검사장과 부산검찰청에서 검찰실무 실습 중인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은 부산소년원을 방문하여 기관 운영 현황 청취, 생활관 시설 참관,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검찰청 김남순 검사장은 “소년원 견학을 통해 교육현장 및 시설 등 많은 것을 알게 되었으며, 소년원 학생들이 이곳에서 꿈을 키우며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오륜학교 정윤 원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된 사회 정착을 위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검찰청과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법학전문대학원생 김00(남, 29세)는 “부산오륜학교 방문을 통해 소년원의 역할에 대해 알게 되었고, 소년보호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부산오륜학교는 직업훈련 중심의 교정교육과 다양한 비행예방교육을 실시, 학생들의 재비행을 예방하고 건전한 청소년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법무부장관 보조기구이며, 범죄예방정책국 소관 법무부 소속기관은 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국립법무병원(舊. 치료감호소) 등 총 98개 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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