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가 농축산물의 올바른 원산지표시 정착과 소비자 알권리 보호를 위해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남구는 10월 중 농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여부 및 표시 방법 준수 여부 등을 지도·단속을 하였으며, 이어 오는 10월 21일까지 관내 음식점 집중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산지표시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영업자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통해 원산지표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올바른 원산지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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