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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지구인은 지구의 변화를 아주 짭은 시간을 보고 왔기 때문에 과거와 미래가 영구불변으로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이 지구에서 살림을 차린지가 지구나이에 비하면 계산속에도 가지 못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지구의 단맛은 운석으로부터 왔다는 분석결과와 같이 인간이 과거 찾아낸 것들 중에서도 불확실한 것들이 많다는 것은 지구의 과거 역사를 명확히 잘 알지 못한 결과일 것이라고도 말하고 싶다. 인간보다도 더 오래 전에 활동했던 바이러스들은 지구환경 변동에 의해 다시 동일한 조건이 될 때까지 그것도 화석 속에서 기다려 왔다는 것은 확실한 증거이다.
현재 지구생태환경에서 기후조건이 맞지 않으면 그 계절이 올 때 까지 자신이 숨어서 시간을 기다린다는 것은 겨울잠 자는 동식물이 있어요, 또 사막의 강에서 서식하는 어류는 비가 안 오는 기간이 길어 강물이 모래사막으로 변하면 물고기들은 모래 속에 파고들어 비가 올 때 까지 끈기 있게 기다리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라고 그리 자유스럽게 넘기겠지만 그들은 긴긴 날을 먹이 활동 없이 몸에 축적된 성분으로 기다리는 열대사막의 물고기들은 강물이 흐르는 짧은 기간 동안 매직처럼 크게 성장하는 것이 환경적 특색이다.
이러하듯 현재 우리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는 바이러스인 코로나-19로 인해 인간은 멸종으로 유도하고 있다고 본다. 이런 엄청난 행동을 주도적으로 하는 바이러스는 적어도 인간이 과학문화를 이루기전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지만 준비 없는 인간사회는 그저 속수무책의 공격을 막을 능력이 불충분하다는 것은 치료제와 백신이 불명확한 것이 증거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생활조건으로 확산을 제어하기 위한 행동은 그들과의 전쟁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현재 사망자 수의 통계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현상이 동위원소로 지층 연대를 측정한 결과 1억년 전의 바이러스라는 것이죠.
그러므로 이 시간 이후는 모두 비대면에 길이 들어 새로운 사회생활이 시작되는 것은 코로나가 준 것이라고도 말 할 수 있겠죠. 그러나 이 기회가 인간이 살아가는데 변화하는 기간이라고 보고 대응하는 ICT 시대를 맞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이러한 것들을 New Normal 시대 인간이 적응하는 뉴 방법일 것이다. 그래서 뉴 노멀 시대 오피스가 가장 먼저 변화할 것이다. 그것은 사원 한사람 한사람이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에너지를 끌어내는 기회를 제공해야 하고, 비대면 핸드폰에 의존하지 않고 노트북 대 노트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게 시스템구축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출근 게이트를 얼굴인식기로 지체 없이 통과하면 개인박스에 얼굴인식이 되어 자신의 박스 문이 자동으로 열리면 노트북을 꺼내고 개인용 가방을 록커에 넣으면 자동으로 기록된다. 노트북 들고 부서 일자리로를 가면 창가의 책상걸상에서 일보고 화상회의하면서 일을 본다. 물론 핸드폰은 절대로 사용치 않는다. 점심 시간 때는 노트북에서 식당과 현재 붐비는지 체크하여 원하는 곳에 가서 식사하고 그로서리에 들려 필요한 물건을 집는 순간 자동으로 결제되어 그냥 나오면 된다.
그래서 우리는 그건 것을 Smart Store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비대면으로 능률적으로 일하는 스마트 ICT office가 되어 New Normal 시대 오피스 생활이 생체인식으로 급변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하는 것은 우리는 지금 비대면 뉴 사회로 급격히 달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 회장, (사)해양문화관
광발전회 고문, ㈜이앤코리아 고문,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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