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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허석곤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10일, 롯데백화점 광복점 및 롯데타워 공사현장을 찾아 전망대 등 주요 시설물을 확인하고 관계자에게 화재 안전에 대해 당부했다. 한편, 허석곤 본부장은 2030엑스포 실사에 대비하여 오늘부터 이달 말일까지 고리원전, 부전시장 등 취약대상 11개소에 대해 현장을 확인할 예정이다. (사진=부산소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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