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영광군수협에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초매식・풍어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세일 군수와 영광군의회 김강헌 의장과 군의원, 오미화 도의원, 서재창 영광군 수산업 협동조합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업의 번영과 어업인의 안전조업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성실한 조업과 지역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어업인 2명에게 군수 표창장이 수여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업인들은 “작년에는 수산물의 어획량 감소와 수산물 소비감소 등으로 어려운 한해를 보냈다”라며, “올해는 풍어를 기원한다.”라며 소망을 밝혔다.
장세일 군수는 “초매식은 단순한 경매 행사를 넘어 한 해 수산업의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라며,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촌 활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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