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기술(Delivery technology.傳達技術). 인간이 지구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행동한 것이 전달기술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때부터 맨손으로 하는 것을 도구를 이용하는 것 즉 축지법으로 순간 전달하는 것이 지금은 파이라인을 통해 전달 그리고 비행기, 택배, 드론으로 시간을 정해 전달하는 방법 등이 시간을 절약하고, 원하는 시간에 전달하는 방법의 알고리즘 앱이 온세상 사람들의 생활을 즐겁게 하는 것이 전달이며 그것을 고도화하기 위한 노력이 [전달기술]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우리 동네에서 어렸을 때 [거시기] 하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전달하는 심리과학적 즉 뉴로사이언즈의 자동화기술은 대단해 발전 하였다. 전달의 가치는 크지만 가격면에서는 크게 생각지 않는다. 그러나 지구환경이 변화하면서 인간이 전달하는 기술은 그 어느 과학적 논리 보다 크게 크게 발전하여 그 가치는 조단위의 가치가 된 것에 모두가 깜작 놀랐다.

이것이 전달 기술 값이라는 것을 모두가 깨닫고 따라가는 새로운 기술 앱이 발달하여 무엇보다 편리한 생활이 되었다는 것은 누구도 인정하고 있으며 이용하고 있다.

COVID-19가 창궐하여 국가가 제한하는 다양한 규격 때문에 전달기술의 필요성은 생명과 직결 되었기에 그 가치를 인정하여 급격히 전자기술 가치가 계량경제학 분야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는 것은 우리의 4354년의 역사 속에서 가장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 정말 신기한 것이다. 요즘말로 대박 났다는 것이다.

그래도 그 거대금을 내고 외국인이 사갔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던 것이다. 배달은 가장 하빨이들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비용도 가장 적게 주던 것이 순간 폭발 아니 원자탄급으로 변한 것이다.

필자는 그래서 COVOD-19 비지니즈라고 말한다. 전달이 가치가 없던 것 [거시기]가 4차 산업 혁명시대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는 것은 역시 거기시문화가 지구의 가치가 되었으며, 1석2조의 효과를 낸 공로는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그러므로 데이터 싸이언즈의 핵심 데이터이기도 하다. 그것은 우리가 전개해 오던 분석에서 변수로 작용하는 크기가 분석의 가장 큰 홱터가 된 것이다.

이런 새로운 충격에 데이터 분석이 싸이언즈 적으로 하지 않으면 그 가치가 제로라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그 누도 올 것이라는 것을 생각지 못한 자연적 발생 싸이언즈의 응용수학적 가치이기도 하다.

필자는 이런 분야를 계산기가 탄생하고 그것을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하는 기술이 학문적 설득력이며 도구(tool)로 되어 4차 산업혁명에서는 결정의 핵심으로 중요한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국가운영은 물론 모든 것은 싸이언즈 적 데이터 분석이 요구되어 각종 학문에서 수치적 분석기법이 활용되고 있다. 그래서 모델링, 수학과 관계 없는 학문이라고 생각한 분야에서도 계량이라는 말로 그들의 학문에 크게 기여하게 된 것이다.

이런 분야는 수학에서는 응용수학이라 하지만 간단한 생활 때는 그 의미가 작았으나 다양한 산업개발과 예측 등은 생과 사를 결정하는 것이므로 큰 가치를 갖게 되기 시작하여 모든 학문에서는 연구의 툴로 크게 작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런 방법으로 만이 설득력이 있는 시대로 변한 것이다. 필자는 유학에서 연구분석에 수치가 기본이므로 안정된 나라 학생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기술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친구에게 부탁하여 (수학정해) 참고서를 부쳐달라고 해서 이것을 달달 외웠다.

그 후는 실험 데이터 분석 등에 크게 활용하는 능력이 한층 높아젔다. 캐나다 UBC에서는 대학원에 응용수학과가 있어 어떤 학문이든 와서 수강할 수 있기에 나도 열심히 듣어 큰 효과를 보았으며 나는 그것을 연구하는 가장 강한 도구라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으며 강의시간에도 강조 하였다.

그래서 필자가 지도한 학생의 박사학위 논문은 모두 수치계산이 중요한 핵심이다. 지금은 모든 학문이 수치적으로 계산하지 않으면 설득력이 없기에 모두 노력하고 있다. 더구나 퀀텀 컴퓨터가 나오므로 모든학문이 큰 원자탄급 파괴력의 학문적 가치를 강하게 강조하게 된 것이다. 필자는 어떤 학문을 전공하는 Tool이 좋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은 배달기술의 가치의 힘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장.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