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빙 취약 구간 사고 사례 공유… 연쇄 추돌 위험성 강조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청송경찰서(서장 김택수)는 27일 청송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레미콘 업체인 청송동국 소속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출·퇴근 시간대와 새벽 시간대에 대형 차량 운행이 잦은 레미콘 업체의 특성을 고려해, 겨울철 결빙 취약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교량과 터널 입구 등 결빙에 취약한 구간을 중심으로 ▲결빙 시 감속 운행 요령 ▲급제동·급조향 금지 ▲사고 발생 시 안전조치 방법 ▲대형 차량 음주운전 사고 사례 등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결빙 교통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대형 화물차량 사고가 연쇄 추돌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강조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김택수 청송경찰서장은 “결빙 구간에서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형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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