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화천군의회는 제300회 임시회 제3차 예산결산 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동완) 회의에서 보건의료원,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였다.
김동완 위원장은 농촌공간정비(원천지구) 사업의 경정 요구예산이 약 20억에 이르는 만큼,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선희 위원은 귀농·귀촌 청년농업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단순 주거시설뿐 아니라 스마트팜 등 영농기반 확충 방안도 함께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명진 위원은 위생분야 시설현대화 사업의 경우 선정된 업소가 다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기까지 약 7년간 제외되고 있어, 시설 노후화 속도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재선정 제한 기간을 5년 정도로 단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은경 위원은 한우인의 날 및 강원한우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산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박진천 위원은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과 관련해 오이, 애호박, 토마토 주요 원예농산물의 가격 변동에 따른 농가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소득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최호기 위원은 하수도분야 응급복구 사업과 관련해 하수관로 및 하수맨홀 주변의 파손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적기 보수를 통해 안전사고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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