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KBC‘섬섬콘서트’를 보기 위해 이른 낮부터 수많은 관객들이 박람회장을 찾았다. 이날 섬섬콘서트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3)의 여수 유치 기원을 위한 축하 공연으로 관람객들은 저녁 공연을 앞두고 일찌감치 열린무대 객석을 채웠다. 사진=조직위 제공짙은 노을로 물든 여수의 밤, 바다와 주제섬 미디어파사드, 그리고 객석에서 흔들리는 관객들의 불빛이 하나로 어우러졌다. 2일 저녁 KBC 섬섬콘서트가 열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을 하늘에서 내려다본 모습이다.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를 가득 메운 섬섬콘서트 관객들. 2일 열린 섬섬콘서트에는 출연 가수들의 팬들이 흔드는 색색의 응원봉이 객석을 가득 물들이며 주제섬 미디어파사드와 함께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