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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제공. |
이 자리에는 창원시청 소속 5명을 포함해 국가대표 선수단 25명이 참석했으며, 윤덕하 국가대표 감독과 김민지, 엄지원, 송수주 창원시청 소속 선수에게 각각 격려금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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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회장은 “소속팀과 대한민국을 위해 선수들 모두가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게임은 오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16일간 열리며, 45개국 1만 여 명의 선수단이 총 40개 종목에서 465개의 금메달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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