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맹화찬 기자] 남항동 주민자치회(위원장  김용민)는 지난 19일 대평초등학교 강당에서 구청장과 구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3개 어린이 교육기관과 4개 문화강좌 동아리,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세대별 문화교류 축제인 ‘2014년 남항 어울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 부산시 영동구 남항동 ‘2014년 남항 어울한마당’  © 로컬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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