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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청 제공. |
이번 행사는 북구청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북구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북구 안전보안관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안전신문고 홍보 리플렛과 한파대비 핫팩 등 홍보물 1000부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더불어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인 북구문화빙상센터의 비상시스템 대응체계, 소방·전기 등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도 했다.
구청 관계자는 “최근 한파와 건조특보로 화재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으므로 화재예방에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바란다”며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적정 체온을 유지하고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준수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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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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